대통령실 면담 요청 대학생 석방 촉구 탄원서🔥4일 점심 12시, 용산 대통령실로 면담 요청을 간 4명의 대학생들이 전원 용산 경찰서로 연행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은 “거부권 남발 중단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경찰들은 학생들을 보자마자 폭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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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면담 요청 대학생 석방 촉구 탄원서🔥4일 점심 12시, 용산 대통령실로 면담 요청을 간 4명의 대학생들이 전원 용산 경찰서로 연행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은 “거부권 남발 중단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경찰들은 학생들을 보자마자 폭력적으로 사지를 붙들고 연행해 갔습니다. 경찰들은 케이블 타이로 학생들의 손을 결박한 상태로 경찰서로 끌고 갔습니다. 오늘은 윤석열이 24번째 거부권을 행사한 김건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재의결이 있는 날입니다. 민심은 이미 윤석열 탄핵을, 김건희 구속을 넘어섰습니다. 국민들은 의혹들을 낱낱이 파헤치고 정의가 구현되기를, 진실이 드러나기를 바라지만 윤석열 정권은 제 식구 챙기기에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악행이 끊이질 않고, 국민들은 매일 절망을 마주하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그래서 대학생들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찾아갔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무더운 여름에도 윤석열의 폭정을 끝내자고 다짐하는 국민분들의 마docs.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