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간토대학살 평화통일시민연대 이인영관동대지진 이후 시작된참혹의 역사1923년 간토대학살101년간 과거를 부정한일본 정부1924년 5월 13일일본 국회에서 이 영화가 상영되었다1923년 일본의 관동 대지진 이후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이 불을 지르고 우물에 독을 탔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면서 조선인 6,661명을 학살했다이런 영화를101년간 과거를 부정했던일본 국회에서 상영했으니한국 국회에서도 상영하고 알고 반성해야맞지 않은가이 영화에 나오는 사진 자료는1923 간토대학살을 알려고 했던 분이집 팔고 공장 팔고 외국인에게 얻은 귀한 자료이다사진에서 조선인들은얻어맞고 얼굴은 뭉개져 있고손, 발은 철삿줄로 묶여일본인의 죽창에 찔리며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