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시인, 문학 평론가 블로그

※ 2024년 제18기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2024년 10.2.~11.16.) 수강생 모집● 남북경협교류 및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전문 지도자 양성 과정.●총11강좌 6주간.매주(수)오후6시-8시.(수강 기간 중 분단 현장 체험 방문)-국내 최고 외교.군사. 법률 전문 강사진.●수강인원: 총50명(선착순)● 이 아카데미는 2016년.9.9.이후 변호사 특별 연수 과정으로 대한변협이 인정 하였음 .●수강생 등록 공식통장 :국민은행 527801-01-290917이장희(통일부).~수강료 30만원(10.2.전 등록자 50%할인.15만원, 재수강자 10만윈)~우리 모두 참여 수강합시다.~ 대한변협 연수과정(2016년이후)으로 인정~ 최고 수준 강사진.(18년째 아카데미 )*입금후 바로 연락 바랍니다.02-766..

자위대 진출길 열어주는 윤석열 정부의 5단계 경로기자명 장창준 객원기자 승인 2024.09.14 17:05  일본은 기시다 정부 시절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본격화했다. 아베 총리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다는 해석 변경을 통해 자위대 진출을 위한 정치적 조건을 확보했다. 스가 총리는 ‘미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자위대 진출의 외교적 조건을 확보했다. 자위대의 진출은 곧 일본이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의 변모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제 남은 것은 자위대 진출을 위한 군사적 조건이었다. 이 군사적 조건을 완성한 것이 바로 기시다 정부였다. 기시다 정부는 국방예산을 증액하고, 적기지 공격능력을 공식화하고, 그 능력 배양을 위한 공격용 무기로 자위대를 무장시켰다. 이렇게 아베-스가-기시다로 이어지..

한일, ‘제3국 내 한일 재외국민보호 협력 각서’ 체결한일 정상회담 계기에 양국 외교장관 체결, 즉시 발효기자명 김치관 기자  입력 2024.09.07 16:18한일 정상회담이 열린 6일, 한일 외교장관은 「대한민국 외교부와 일본국 외무성 간 제3국 내 한국 및 일본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각서」를 체결, 당일자로 발효시켰다.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일본 외무은 6일 한일 정상회담 계기에「대한민국 외교부와 일본국 외무성 간 제3국 내 한국 및 일본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 7월 2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일 외교장관회담 모습. [사진 제공 - 외교부]각서의 정식 명칭은 “Memorandum between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