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시인의 시집 '신의 선물, 어머니' 시집 잘 보았습니다. 이것과 같은 영어 번역 시집이 며칠 후 나온다고 알고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표제시는 영어, 독일어로 번역되고, 전문 영어 번역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이인영 시인의 전 시집 '네모난 눈' 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뒤의 유성호 교수님(문학평론가) 평론도 좋았습니다. 출판사 서평에 그 분 성함 오타가 보이는 데,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시인이 시를 많이 쓰면서 1.5 시집을 만든 것 같습니다. 영어 번역 시집과 같이 보면 문학과 어학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외국인이 많이 들어오면서 저자가 세계인들에대한 관심으로 영어 번역 시집을 준비한 듯 합니다. 많은 소개로 좋은 시가 알려졌으면 합니다. 표지 그림을 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