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인영 시인입니다. 제가 '이인영 시인과 문학 '배움' 동인' 밴드를 공개 밴드에서 밴드명만 공개하는 밴드로 바꾸었습니다. 시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입니다. 너무 많은 인원을 원하지 않고 이상한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그렇게 합니다. 가입 조건은 실명과 하는 일 공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이 험해서 어질게 살아가는 것이 힘든 세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곳의 멤버 모두를 존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들지만 힘내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소망합니다.